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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 with mom 제주여행 ✨21.11 - 3일차-2 (오르바, 대포횟집, 제주 허브동산 야간, 전망대, 핑크뮬리, 귀신의 숲) 허브동산에서 나와서 오션뷰 카페를 찾았다! 오르바 라는 곳인데, 빵도 맛있고, 뷰도 좋았다~ 이렇게 야외에 바닷가를 보며 앉을 수도 있다 이때는 좀 추워서 우리는 안에서만 ^^ 배가 너무 고파 그냥 무작정 찾아온 대포횟집!! 맛있게 잘 먹었다~ 밥먹고 다시 찾아온 야간 허브동산!!! 낮이랑 정말 사뭇다른 분위기 너무 이뻤다 평일이기도하고 거의 마감 1시간 전에 가서 사람이 거의 우리밖에 없어서 좀 무섭기도 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그냥 지나칠 수 없죠 하지만 들어서려는 순간 정말 사람도 아무도 없고 너무 무서워서 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산한 노래도 나와서 좀 무서웠다.. 소원의 나무~ 올라프~~~~~~~~~~~~ 빛나는 하르방 캬 핑크뮬리는 밤에봐도 너무 이뻤다 캬.. 거대오리! 연인들이 사진찍으러 오.. 2022. 10. 1.
[노래가사] - Some might say - Oasis https://youtu.be/oxOjIj18I9E oasis노래는 don't look back in anger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띵곡들이 정말 많다 이노래는 엄청 경쾌한데, 해석해보니 비판적인, 한소리 하는 가사였다ㅋㅋ Some might say that sunshine follows thunder 누가 그러더라, 천둥이 치고나면 빛이 든다고 Go and tell it to the man who cannot shine 빛날 수 없는 사람한테 가서 말해보지 그래 Some might say that we should never ponder 누가 그러더라, 우리는 절대 깊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On our thoughts today 'cause they hold sway over time 깊게 고민하는건.. 2022. 10. 1.
[영화추천] - Little women(2020) 원래 고전미를 좋아하기에,개봉하자마자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이 영화는 정말 내 인생영화였다! 배경과 연출, 주인공들까지 완벽 제92회 아카데미 의상상까지 수상!! 장면장면마다 정리해보고 , 영어공부도 하려고 한다 웨이브, 티빙, 네이버 등등에서 시청가능하다 네이버에서는 영어자막도 지원된다! 2022. 10. 1.
[노래가사] - Beautiful - Anne- marie https://youtu.be/_voF0suj0Oo 자존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곡 앤마리 음색도 너무 좋고 가사도 너무 좋다 뮤직비디오 내용도 정말 좋다 해석이 틀릴 수 있지만 가사 해석 공부해보기!! I woke up, look in the mirror today, yeah 일어나서 거울을 봐 Got so many things that I wanna change, and 내가 바꾸고 싶은 것들이 많아보이지 Everybody's got something to say 다들 그런 불평들이 있지만 But that's just who we are 하지만 그게 우리 자신인걸 My new clothes don't fit anymore, now 새로 산 옷들은 더는 맞지않고 Me and the mirror st.. 2022. 10. 1.
[노래가사] - Be my birthday - 하현상 https://youtu.be/Oi9alsZg1_A For the first time I met you, remember 너를 처음 만난 날 기억해 There was the sun and moon where we have stayed 우리가 머물렀던 곳에는 해와 달이 있었지 It was still in silence, but I've got the feeling on my own 여전히 고요했지만, 난 혼자만의 감정을 가져왔어 And though it's just a line to you 그리고 그게 당신에게는 단지 한마디이지만 For the first time I missed you, remember 처음으로 너를 그리워했을 때 기억해 Waiting until the stars found you wit.. 2022. 10. 1.
GVP - module I -pharmacovigilance systems & quality systems - 22.09.30 I.A introduction 퀄리티가 보장된 pharmacovigilance system을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한 가이드로, marketing authorisation holders(MAH), 회원국과 the Agency의 관할당국을 위한. 각각의 module에 이 여러 조직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묘사되어있다. pharmacovigilance system의 정의는 Directive 2001/83/EC의 Article 1에 정의되어있는데, MAH와 회원국에 의해 이용되는 시스템으로, Title IX에 나와있듯,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고, 승인받은 의약품의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고, risk-benefit balance에 변동이 있는지 탐색한다. The Agency도 이처럼 pharamcovigila.. 2022. 9. 30.
GVP - introduction -2 - 22.09.30 Legal basis, scope and process for GVP Maintenance and further development of GVP 다른 이해당사자들이나 여러 EU규제 네트워크의 회원국의 회원 누구나 guidance나 새로운 GVP 문서의 수정, 개정, 추가의 제안을 할 수 있다. 대중이나 , 규제이해당사자가 아니여도 제안서를 보낼 수 있다. 그것은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반응이 아니여야 하며, 모든 제안은 정기적으로 보고되어야 하고, 우선적으로 the agency에서 셋업해둔 관리형식내의 것이여야하고, 새로운 pharmacovigilance legislation의 수행을 위한 관할관청내의 것이여야 한다. Structure of GVP pharmacovigilance 활동들은 개별로 관리되지.. 2022. 9. 30.
GVP - introduction -1 - 22.09.29 Background to GVP 2012년 7월부터 수정된 pharmacovigilance 규제가 EU에 적용되었다.이 규제의 수행을 위해, pharmacovigilance의 가이드라인이 발달되었다. 2가지 챕터로 구성되는 GVP는 1) Modules on pharmacovigilance processes 2) Product- or Population- specific considerations. 이다. History of GVP development process and latest updates 첫번째 우선적으로 처리된 과정에서의 7가지 module은 2012년에 논의되다 이해당사자들로부터 받은 의견들을 고려하여 개정되었다. 2012년 7월 2일에 되서야 첫번째 최종 버전이 효력이 발생되어 이용가능했.. 2022. 9. 29.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 2. 내가 힘들면서까지 상처받으면서까지 계속 배려만 하는 건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해 나와 내가 관계가 좋지 않아서 입니다 자존감을 높이고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내가 나에게 자주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봐주고 내가 좋아하는 걸 해주는 것이다. 앞으로 계속 묻다보면 내가 분명 내가 원하는 걸 얘기할 것이다 항상 내마음이 원하는 걸 해줄 순 없지만 이제는 해줄 수 있는 건 해주자 그 사람이 필요한게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물어봐주는 것 그게 모든 좋은 관계의 시작이다 그리고 그것은 사랑이다 내가 어떤 걸 하고싶은데 그걸 하지 못해 괴롭다면 잘 생각해보자 내가 그걸 지금 당장 못하는 건 맞는데 어렵다는 말만 계속하고 욕심만 내서 괴로운건지 아니면 나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어려워.. 2022. 9. 29.
나홀로 -> with mom 제주여행 🌿21.11 - 3일차-1 (광치기해변, 섭지코지, 스타벅스, 제주뚝배기, 허브동산, 달달미깡 감귤밭) 이날부터는 꼭 해돋이를 보리라 다짐하고 아침일찍 출발! 구름이 많이 끼어서 볼 수 있을지 걱정이였다 오늘도 해녀의 집을 지나~ 아름답다 아름다워~ 그래도 슬슬 구름 사이로 해가 보이기 시작! 브이~~~~ 혼자여행말고 누군가와 여행하면 서로 사진을 찍어줄 수 있어 좋다~ 그림같은 해돋이를 보고 얼른 나설 준비를 했다~ 스타벅스 동백꽃 시리즈~ 성산일출봉을 보며 커피 한잔 날씨도 좋고 섭지코지도 너무 이뻤다 아점으로 제주뚝배기! 오늘도 촟아와줭 고맙수다예 맨도롱또똣할때 호로록드십서 좋은 추억도 하영 만들어 갑서예 경허고 다음에 꼭 들릅써예~ 2인세트로 알차게 먹었다~ 밥머고 허브동산 도착!!!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빛구경! 네이버로 예약하면 조금 싸게 할 수 있고,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낮이랑 밤에 둘다 입.. 2022. 9. 28.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 1. 평소 타인의 눈치도 많이 보는 편이고, 주변환경이나 내스스로가 그렇게 나를 만든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뭔가 마음은 힘든 것 같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찾아보게 된 책 기억에 남는 문장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타인을 많이 의식하고 배려를 많이 하는 사람은 어릴 때 내가 필요했고 받고 싶었던 배려와 도움을 많이 받지 못한 사람일 수 있다. 배려가 없으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기에 다른 사람을 많이 신경쓰고 배려한다 요즘 주위사람들에게 서운한 게 많다고 느껴지면, 내가 지쳐서일 수 있다. 지친 내 마음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 인생에서 우린 때로 혼자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 내가 상대를 소중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잘해주었는데, 상대는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애쓴 나를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음을 알게 .. 2022. 9. 27.
나홀로 제주여행 🚲 21.11 - 2일차 (해돋이, 해녀의 집, 광치기 해변, 섭지코지, 카페 한라산, 늘봄흑돼지) 2일차!! 푹자고 일어나서 문득 해돋이가 생각이 난 나.. 이미 시간은 지났지만, 내가 이 숙소를 잡은 이유도 해돋이가 한파트 차지하기 때문에 얼른 나섰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삼다수~ 제주도에서 처음 맞는 아침에 제주 삼다수 들이켜줘야쥬~ 캬 좋다 바로 앞에 걸어서 10분거리 광치기해변이 있어서 빠르게 향했다 이미 해는 떠있었지만 ㅋㅋ 얼른 가보자고~ 반가운 스타벅스~ 캬 멀리서도 한눈에 보이는 성산일출봉~ 광치기해변까지 가는길엔 해녀의 집이 있다~ 돌담과 바다~ 보기만 해도 좋다 제주도는 역시 자연경관입니다 그림같은 광경 ㅜㅜ 감탄 또 감탄.. 셀카봉을 가져가서 혼자서라도 사진을 아주 열심히 찍었다 ㅋㅋㅋ 혼자여행가더라도 사진은 무조건 많이 남겨야하니까!!!! 바다근처 바위에 녹조가 많이 끼어있었는데,..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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