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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

23.01 - 부산 흰여울 마을

by recordthelife 2023.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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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근처에 숙소를 잡고 다녀온 흰여울마을

버스로 부산역에서 15분이면 간다~

사람들 따라서 길을 가다보면 해변가로 나타나는 흰여울마을

안내지도를 보면 흰여울마을이 한눈에 보인다

골목골목 이쁘게 그림도 있고

변호인 촬영지인 곳도 있다고 한다~

리사네 잡화점!! 처음 들렀던 소품샵으로 이렇게 앤틱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많이 팔았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도 많이 팔고 귀여운것들이 너무 많았따~ 골목 초입길에 있는 소품샵!!

 

 

흰여울마을은 뭔가 산토리니느낌이였다 뽀얀 바다와 하얀 해변가

알록달록 소품샵도 많고, 카페도 많은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 소소한 흰여울~!

예쁜 엽서들과 여러 기념품들이 많고, 고양이 관련 용품들이 정말 많았다

가게 입구부터 귀여운 고양이가 시선강탈!!!

햇볕에서 곤히 잠을 자고 있었다~

꼬막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푸른 드넓은 바다가 보이고 새하얀 해변가가 보인다.

해변을 따라서 끝까지가면 해안터널이 나오는데, 여기서 인생샷 많이 남긴다고한다~

흰여울마을은 꼭 맑은날 햇빛이 강렬한 날 가면 더 이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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