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림프구(lymphocytes)

728x90

SMALL

1953년 영국, Cambridge와 London에서는, 과학자 Franklin과 Crick & Watson은 DNA의 구조를 밝혀냈다.

Oxford에서는 James Gowans는 "Dissapearing Lymphocytes" 라는 주제를 탐구하고 있었다.

작은 세포들은 끊임없이 Lymphatic vessel에서 bloodstream으로 흘러들어가는데,

어디로 가는 것이며, 무슨 역할을 하는가?

radioactive label을 통해 세포를 라벨링하여 rat에 투입시켜보니, 세포들이 blood---> lymph nodes(through lymphatic vessels) ----> blood 으로 순환함을 알아내었다.

dissapearing하는 것이 아닌, circulating함을 알아내었다.

현재는 이것이 우리몸을 계속해서 돌아다니는 B cell, T cell임을 알 수 있다. infection을 알아차리고, 우리 몸이 싸울 수 있게 준비를 해준다.

T cell은 어떻게 생기고, 작용하는가?

bone marrow에서 stem cell로 존재하던 것이

좀더 특화된 progenitor cell로 변하고,

Thymus로 이동하면서 CD8-T cell, CD4-T cell 2가지 형태로 성숙된다.

receptor를 가진 CD8- T cell은 훈련된 세포로, 활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활성화되지 않아서, naive T cell이라고 부른다.

blood stream으로 이동하고, 특별한 blood vessel(HEV)을 통해 빠져나가 lymph node로 들어갈 수 있다.

림프절은 주변 조직으로부터 오는 체액과 단백질을 필터링한다.

T cell은 주변을 탐색하며, virus나 bacterial proteins에 대한 조각들을 찾아본다.

skin에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감염되면, Dendritic cell이 감염된 세포를 물고와서 lymph node로 데리고 온다.

Dendritic cell은 viral protein의 조각들을(peptide) 내보이고,

T cell은 이 peptide 중 자신이 가진 receptor로 인지가능한 것이 있는지알아보며,

있다면, 면역반응이 활성화되면서, 활성화된 T cell은 분열되기 시작한다.

활성화된 CD8-T cell 중, 일부는 Effector cell로 발달되고, 특별한 homing receptor가 있어서 skin으로 되돌아가 infected cell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일부는 Memory T cell로 발달되는데, 몸을 돌아다니며, virus를 한번 더 만나면 바로 반응할 수 있게 준비된 세포이다.

T cell은 계속해서 몸을 순환하는 것은 왜 그런것인지 이해가 된다.

T cell은 각각 고유의 receptor를 가지고 있으며, 일부의 peptide만을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T cell이 자신의 receptor와 매치되는 peptide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계속 움직이고, 찾아다니는 것이다.

모든 memory T cell이 이렇게 돌아다니게 되면, 우리 면역시스템은 bacteria, tumour, virus, parasite등, 문제를 일으킬 수 도 있는 것을 감지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728x90

LIST

Trace